Korn Ferry와 나킴컨설팅이 운영기관으로 참여하는 고용노동부 석유·화학업종 「임금체계 개선 확산 지원사업」 실무협의체에서 2024년 나킴컨설팅이 수행한 화학기업 임금체계 개선 컨설팅 사례가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중앙일보에 보도되었습니다.

이번 사례는 명확한 급여 테이블 없이 경영진이 직원 연봉을 개별 조정해 온 A사의 임금체계를 객관적 기준에 기반한 체계로 정비한 사례입니다.
A사는 정형화된 급여 테이블이 없어 인건비 관리 기준이 부족했고 직급 또한 근속연수에 따른 호칭에 그쳐 승진·보상과의 연계성이 낮은 상황이었습니다. 또한 제도 개편을 둘러싼 경영진과 직원들의 신뢰 구축 또한 핵심 장애요인이었습니다.
나킴컨설팅은 성과 연동형 페이 밴드(Pay Band)와 직급체계를 신설하고 밴드 상한을 설정해 예측 가능한 인건비 관리 기준을 마련했습니다.
또한 직군별 직급 차등화, 호칭과 실제 직급의 분리, 합리적인 승진제도 신설을 결합해 기존 보상 운영의 불확실성을 걷어냈습니다.
특히 기본급 인상 시 '직급별 평균 기본연봉 × 평가등급별 인상률' 공식을 적용해 평가 결과와 보상 조정이 투명하게 연계되도록 했으며, 승진제도는 하위 직급은 요건 충족 시 자동 승진하되 상위 직급은 캘리브레이션 심사를 거치도록 이원화했습니다.
설계 과정에서는 사내 Key Opinion Leader와의 적극적인 소통으로 구성원의 수용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CEO의 보상 철학을 반영해 경영진의 신뢰를 함께 이끌어냈습니다.
핵심 인재와 일반 직원의 보상 가이드라인을 구분 설계해 제도 안정성과 성과주의 차등 보상을 조화롭게 살린 점이 우수사례의 주요 특징으로 꼽혔습니다.
해당 사례는 표준임금체계가 개별 기업 여건에 맞게 어떻게 구현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사례로, 향후 업종 내 타 기업의 임금체계 개선에도 유용한 참고 기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나킴컨설팅은 자체 HR Infra가 충분하지 않은 중소·중견기업도 합리적이고 체계적인 인사제도와 보상 기준을 구축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지원을 이어가겠습니다.
기사 전문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중앙일보| 나킴컨설팅 임금체계 개선 컨설팅, 노동부 우수사례 선정 (2026.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