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킴컨설팅은 글로벌 HR 컨설팅펌 Korn Ferry, 한국제약바이오협회와 함께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업종별 임금체계 개선 확산 지원사업의 바이오업종 운영기관으로서
지난 6월 23일(화) 한국제약바이오협회 4층 대강당에서 바이오업종 표준임금체계 모델 설명회를 개최했습니다.
바이오업종은 연구개발 인력 비중이 높고 신약 개발 등 장기간의 투자와 성과가 요구되는 산업 특성상, 근속과 직급에 따른 연공서열형 보상체계가 폭넓게 유지되어 왔습니다.
그러나 최근 신약 파이프라인 경쟁이 심화되고 우수 R&D 인력 확보·유지가 업계 공통의 과제로 떠오르면서 직무 전문성과 성과를 반영한 방향으로의 전환 필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고용노동부는 바이오업종을 2025년 지원 업종으로 지정하고, 사례조사와 컨설팅을 거쳐 업종 특성에 적용하기 용이한 표준임금체계 모델 개발을 완료하였습니다.
2026년에는 이를 고도화하고 산업 현장에 실질적으로 확산시키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번 설명회도 그 일환으로 마련되어 바이오업종 표준임금체계 모델 안내를 중심으로 바이오산업 HR Trend, Digital HR 관련 세션도 함께 구성해 참석 기업들이 관련 이슈를 다각도로 살펴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설명회에는 바이오업종 내 30개사 HR 실무진 35명이 참여했습니다. (오프라인 25명 / 온라인 10명)
현장에서는 표준임금체계 모델 개발 배경과 주요 내용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이루어졌으며, 실제 임금체계 개편을 검토 중인 참석 기업들의 질의가 이어지는 등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되었습니다.
오프라인 참석자를 위한 자료 배포는 물론 온라인 병행 진행을 통해 지방 소재 기업이나 참석이 어려운 실무진도 함께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습니다.
이번 설명회를 통해 바이오업종 표준임금체계 모델의 확산과 홍보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우선 참석 기업을 대상으로 표준임금체계 모델 매뉴얼 책자 30부를 제작·배포하여 모델의 구성과 적용 방식을 현장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했습니다.
아울러 바이오헬스 전문 뉴스 플랫폼 히트뉴스가 설명회를 자발적으로 취재해 기사로 다루면서 표준임금체계 모델에 대한 산업계 관심을 넓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가장 고무적인 성과는 관심기업 모집으로 이어졌다는 점입니다. 설명회 이후 7개사가 관심기업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바이오업종 표준임금체계 모델 및 매뉴얼 자료 관련 구체적인 문의가 이어지며 모델 도입에 대한 산업 현장의 실질적인 수요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는 이번 설명회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바이오업종 내 표준임금체계 모델 확산의 실질적인 발판이 되었음을 보여줍니다.
바쁘신 중 바이오업종 표준임금체계 모델 설명회에 참석해 주신 바이오업종 내 HR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나킴컨설팅은 앞으로도 바이오업종을 비롯한 다양한 산업 현장과 소통하며, 합리적이고 지속가능한 임금체계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